[아이러브 미키] 파리바게트에서 미키를 만나다♬
'루시' 예매를 해두고
시간이 남아 커피를 마시러 갔어요
따뜻한 아메리카노와 까페라떼를 주문하고 커피를 받는 순간.
입이 귀에 걸렸어요.
너무 귀여운 아이들이 눈앞에..
미키를 좋아한 탓도 있긴 하지만,
이 아이들은 너무 귀여워서.
혼자 사진 찍고 SNS에 올렸더니.
이 아이들은 이미 5월에 프로모션으로 나온 아이들이였다는..
근데 난 왜 몰랐을까요.
마치 이제서야 프로모션을 시작한줄 알고 들떴다는,
그래도 한정판이였다는 이 아이들을 뒤 늦게라도 봐서 기분 좋았어요.
커피가 더 맛있는 느낌입니다.
요 녀석들,,집으로 데리고 왔어요.ㅋ
딱히 용도를 없지만 어디 한쪽에 올려두면 귀엽겠다 싶어서.
귀여움 폭발하는 미키 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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